오늘은 약간 쉬려고 생각하기도 해서 짧은 글을 번역해볼까한다. Sam Ferguson의 Maurice Blanchot, theorist of the diary?란 글인데 다이어리 관련으로 문학연구를 하시는 분 같다. (아직 이분 책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하 번역 모리스 블랑쇼가 일기 쓰기의 창시자라는 생각은 언뜻 보면 터무니없어 보입니다. 그의 작업은 "작가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