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
이번에 새로 모드를 깔았는데 피직 뭐시기, 파티클을 재현해주는 뭐시기를 깔았더니 물이 엄청나졌다. 다들 각각 다른 이유로 마인크래프트를 하겠지만 나는 주로 메디테이션 목적이라, 픽셀 느낌이 나는 마인크래프트의 느낌도 좋지만 좀더 자연의 분위기가 났으면 좋겠다. 내가 느끼기에 1인칭 시점으로 야생의 환경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마인크래프트의 가장 큰 매력이라, 좀더 자연 속에
대략 한 이주정도 일을 했던 것 같다. 이 글을 쓴김에 일한 스케줄도 정리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생각보다 엄청 시간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거의 5일부터 시작해서 찔끔찔끔하다가 어제에서야 이벤트가 끝났으니, 생각보다도 힘을 많이 쓴 것은 아닌가 약간은 걱정이 된다. 세상에 30시간정도나 쏟아부었다 지금보니... 사실 이렇게 뭔가 하나가 끝나면 하루는 아무